1.대회명 : 제2회 평화통일 국악경연대회
2.일  시 : 2015년 12월 20일
3.장  소 : 안성향당무전수관/안성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
4.주관,주최 : (사)민족통일불교 중앙협의회
5.후  원 :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, 통일부

-. 개요
본인은 전통국악 민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각종국악 경연 대회에 20여 차례 참가하여 각종 시상 및 탈락등 여러 형태를 경험 하였습니다. 그러나 본 대회와 같은 심사번복의 사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. 본인은 본 대회 민요명인부에 본인을 포함한 6명이 참가하여 5명은 박자,가사 등을 실수를 범하였고 본인만이 해당 정해진 시간까지 실수 없이 완창 하였으며 1등으로 종합경연을 준비하라는 게시물을 보고(첨부1)준비하던 중 갑자기 심사위원장(임**)의 지시로 본선진출 자격이 않되는 2명과함께 본선을 치루게 되었습니다. 이 와중 심사위원간의 설왕 설레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또다시 번복하여 2차대회를 5명이(1명 불참)강행 하였고 본인은 억울한 나머지 정상적인 경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. 이에 따라 등위변동이 발생하여 등위가 뒤바뀌는 현상이 초래 되었고 이는 경연 대회에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사안으로 향후 어떠한 경우라도 국악계의 발전에 막대한 저해요인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.
이런일이 있어도 되나요????